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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길 한 건데, 이게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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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40회 작성일 25-06-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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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들에 대해 성탄절을 앞둔 시점에 이런 얘길 한 건데, 이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2019.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유튜버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1일 용산구의 한 식당에서 만취 상태로 "빨갱이XX"라고 욕설을 하며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입니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한 다음 날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반려.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21일 용산구 소재의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다른 손님을 향해 "빨갱이XX" 등 욕설하며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 등을 받고 있다.


A씨는 같은 달 14일 오전 2시30분께 종로구 헌재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펴낸 ‘김문수의 극우 선동집’ 표지사진 갈무리 “전광훈 목사와 함께 성령으로 저빨갱이악령을 물리치기로 결심(했다.


)” “주사파빨갱이가 방송, 법원, 학교 모두 장악(했다.


)” (2019년11월24일 광화문 집회) 더불어민주당이 김문수 국민의힘.


중앙공원 롯데캐슬 공식홈페이지


체포된 뒤 고문 당했던 강택심씨가 22일 부축을 받으며 사법연수원에 마련된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죽을 날이 멀지 않았지만 죽기 전에….


” 2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사법연수원에 마련.


제주에서 태어난 강 씨는 중학교 재학시절 제주 4·3사건으로 휴교령이 내려지자 외갓집에서 지냈다.


그런데 누군가 A 씨에 대해 "빨갱이에게 뭘 줬다"고 밀고했다.


당시 16세의 어린 나이였다.


경찰은 강 씨에게 "일본군이 버리고 간 총알을빨갱이에게 줬다" "민청.


3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92세 고령의 강택심씨가 2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 형사모의법정에서 들어서고 있다.


강씨는빨갱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6·25참전을 했다가 다리를 잃고 의족을 차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자신을빨갱이나 사회주의자로 의심하며 혹시 가진 걸 빼앗아 가는 거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서울 홍대 거리 유세에서, 이미 벌어진 일은 바꾸기 어렵고 그게 또 다른 갈등.


사이에서는 투표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투표 거부로 부정선거에 항의해야 한다"거나 "투표하러 가면빨갱이"라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습니다.


[전한길/전 한국사 강사 (지난 4월 18일) : 6월 3일 날 대통령 선거 보이콧 해야 돼요.


개혁신당 대선 후보 : 상대를 비난할 때 느낌적 느낌으로 넌 이런 사람이야 단정 짓는 게, 예전에 민주노동당이 정의당보고빨갱이아니냐 했던 것과 동일한 얘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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