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현장에서 넘어져 인근아파트를 덮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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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현장에서 넘어져 인근아파트를 덮친 크레인 모습.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3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모아파트A.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15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 리포트 ▶ 대형 중장비 한 대.
강남을 중심으로 한아파트값 강세가 지속되며 전체 주택 가격을 끌어올린 모양새다.
<앵커> 경기 용인의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뚫기 위해 설치한 중장비가 인근아파트를 덮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150여 명이 한밤 중에 대피했고,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옮겨습니다.
5일 오후 10시 13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소재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중장비가 15층짜리아파트쪽으로 넘어졌다.
사진 경기소방본부 경기도 용인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건설 중장비가 인근아파트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경기소방본부 5일 오후 10시 13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인근아파트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사고가 난아파트는 지상 15층~지하 1층, 건축연면적 6천600여㎡의 60세대 규모이다.
게티이미지뱅크 이재명 정부 출범 직전 서울 25개구아파트값이 모두 올랐다.
18주 연속 상승 중이고, 최근 한 달간 상승 폭이 매주 확대됐다.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이 다시 과열 조짐을 보이면서 새 정부의 고심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은 6월 첫째 주.
천공기가 쓰러진 경기 용인시의 사고 현장 모습.
사진출저=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 용인시의 한 15층아파트벽면으로 지반을 뚫는 천공기가 기댄 채 쓰러져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어젯밤(5일) 10시 13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의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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