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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장면은 28일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채널에 올라온 ‘대선후보 김문수가.

그 대선 후보를 연상시킨다는 이유에서다.

장미 이모티콘 역시 ‘장미 대선’이라는 표현과 맞물려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일부누리꾼과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애국 보수 카리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카리나가 특정 정당을 지지한다고 해석했다.

4일 베이징 주재 영국 대사관 공식 엑스에는 도로 위 한 남성이 서 있는 모습으로 시작되는 영상이 올라왔다.

현대노블시티

누리꾼들은 이를 보고 "중국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시위에서 상징적인 인물이 된 '탱크맨'을 떠올리게 한다"고 입을 모은다.

DB 배우 김혜은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며 유시민 작가를 저격했다.

이에 대해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으나, 소속사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31일 김혜은의 소속사 FN.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5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40대 A씨 등 2명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5일 하늘 사건과 관련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A(40대)씨 등 2명과 정보통신망법상.

공개 지지하는 연설을 펼친 이후 달린 악플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박제했다.

지난 30일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누리꾼이 단 악성 댓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그는 "개인적인 공간인데 자꾸 이러면 끝까지 쫓아간다.

요즘 애들은 이런 거 보면 '응.

꽃잎 같고 여전히 꿈을 꾸는 당신에게'라는 카피는 그대로 사용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냉담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허락은 받았냐" "드라마를 왜 정치에 끌어들이냐" "저작권 개념 없나" "문제 안 되나?" "넷플릭스도 화날 듯" 등 비판을 이어.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지방자치단체가 내건 투표 독려 현수막의 특수문자가 숫자 '1'로 보인다며 '정치적 편향성'을 지적했다가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였다.

이수정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

이 위원장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기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