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브라운 30% 중복 할인 가니, 조셉 더아웃넷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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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톰브라운 해마와하마에요 :D계절이 바뀔 때마다 꼭 들여다보는 브랜드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톰브라운이예요. 수트장인으로 불리우지만, 의외로 반팔티나 카라티, 운동화 같은 데일리한 아이템들을 잘 하기로 유명하잖나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유행타지 않는다는 점이랄까요? 10년전과 비교했을 때 크게 차이 안나지만 정제된 무드로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아서 꾸준히 찾게 되더라고요~이번 여름 준비도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마침 더아웃넷에 들어갔다가 반가운 프로모션이 있어서 체크를 해봤어요! ㅎㅎ 마침 새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종류도 다양해졌는데 제가 즐겨 입던 카라티부터 오랜 위시템이었던 반팔티와 맨투맨, 그리고 스니커즈까지 마음에 드는게 꽤나 보이더라고요~지금 이런저런 옷들을 찜하고, 하나씩 추리고 있는데요. 어떤 톰브라운 걸 골랐는지 함께 보실래요? THOM BROWNE 남자 / 여자+ 20% 할인코드 : NEXT20더아웃넷 직구 꿀팁.1. 한국 300불 이상 무료배송 지원, 미만은쉽비 25불2. 관부가세 150불 미만 면제3. 200불 미만 미국 배송대행지 이용 고려스트라이프 니트 폴로셔츠여름에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유용할 카라티인데요. 한눈에 보아도 시원해 보이는 화이트 색상에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와 네이비로 라인에 디테일을 더하여 경쾌해 보여요. 보통 폴로티는 살짝 포멀한 느낌인데, 이건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디자인이라 뭔가 모르게 발랄하고 편안해 보여요. 오버핏 폴로 스웨터처음 보자마자 어머, 이건 뭐지? 싶을 정도로 시선이 딱 멈췄던 스웨터에요. 딱 톰브라운 정해진 계절 없이 간절기부터 초여름 밤까지 쭉 입기 좋겠더라고요.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넉넉하게 떨어지는 품과 어깨선이었는데요. 몸을 폭 감싸는데 답답하지 않고, 오히려 여리여리한 느낌을 살려주고요. 소매는 7부 정도라 손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서 답답함 없이 경쾌해요. 이건 애매하지 않고 딱 적당히 떨어져서 핏이 정말 예뻐보이죠!뭔가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캐시미어 반팔티저는 톰브라운에 입문할 때 기본 시리즈가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4바 맨투맨이나 니트 이런 것들이요. 여름에 입기 좋은 반소매 버전도 있는데, 이런건 오히려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톰브라운 더 좋겠다 싶더라고요. 저는 긴팔을 갖고 있는데, 이거 넘 잘 입을 것 같은데 싶어서 고민이 살짝 되더라고요~코튼 폴로티카라티는 베이직 라인인데, 한번 입어보면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면 조직이 탄탄한데, 적당히 힘 있고 밀도감 있는 원단이라 핏이 딱 예쁘게 잡혀요. 뭔가 흐물거리거나 힘 없이 처지는 느낌이 없고요. 넥라인 마감도 깔끔해서 단독으로 입었을 때 단정해 보여요. 소재가 탄탄한데 또 너무 두껍지 않는 편이라 여름에 시원하게 잘 입게 되더라고요. 단추 여밈이 살짝 길게 내려오는게 특징이거든요. 보통은 단추가 2개, 또는 3개 정도가 일반적이라면, 톰브라운은 대체로 5개까지 길게 톰브라운 이어져 있어요. 그래서인지 라인이 답답하지 않고 목이 길어보여서 전체적인 밸런스를 잘 잡았다 생각해요!3년 째 입은 후기이건 남편에게 사준 카라티인데요. 벌써 이걸 들인지 3년이 된 것 같은데, 옷 상태가 처음처럼 튼튼해 보여요. 관리도 크게 안하고 편하게 물세탁을 했는데 옷 자체의 내구성이 좋아서 그런지 오래 입어도 낡거나 헤지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더라고요.일본에서 생산했다고 하니 품질은 뭐 말할 필요가 없고요. 너무 튀는게 싫어서 가장 심플한 디자인으로 골랐는데,언뜻 언뜻 보이는 삼선 라인의 디테일들이 은근하게 럭셔리한 포인트가 되어주더라고요. 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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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카라 톰브라운 안쪽, 그리고 끝단 양쪽 슬릿에 더해진 트리컬러는 정제된 디자인 속에서 디테일을 은근 잘 잡아주는 것 같아요!더아웃넷 직구에 관한 꿀팁?THE OUTNET은 네타포르테 계열의 아울렛 사이트에요. 그래서 직전 시즌 상품들을 합리적으로 만날 수 있는데, 브랜드가 넘 잡다하게 있는게 아니라 딱 보기 좋게 구성되어 있어 종종 이용하고 있어요. 상시 쓸 수 있는 할인코드가 하나 있는데요. 이는 베스트셀러와 막 입고된 신상을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에 쓸 수 있어서, 저는 체크아웃 단계에서 적용이 되는지 꼭 확인해본답니다~스트라이프 코튼 포플린 셔츠이거 반팔티는 완전 제 취향이었는데요. 오버핏으로 넉넉하게 떨어지는 실루엣도 마음에 들었고, 로고 톰브라운 드러남 없이 은근하게 디테일을 더한 디자인이라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청바지, 쇼츠 등에 툭하니 입으면 찰떡이고, 어디든 소화 가능한 스타일이라 코디 걱정도 크게 안해도 되겠어요~와플 맨투맨캐주얼룩으로 인기 많은 시리즈 중 하나가 맨투맨이거든요. 저는 이 시리즈로 입문을 했는데, 그냥 봄 가을에 편하게 손이 간달까요? 크게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멋부릴 수 있어요. 특히 이건 와플 소재로 조직감이 독특하게 처리되어서 좀 더 특별해 보이더라고요. 은근 포멀한 슬랙스와도 잘 어울려서 한겨울에 이너에 셔츠를 레이어드하면 출근룩으로도 잘 입게 돼요~메쉬 스니커즈제 오래된 위시템 중 하나가 바로 스니커즈인데요. 매번 직구할까 말까 고민을 톰브라운 하게 되는 품목인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나왔더라고요. 이 디자인은 참 오래 전부터 봐왔던 스테디셀러라 그만큼 소장하기 좋겠다 싶었는데요.ㅎㅎ 계절마다 소재만 다르게 하여 나오는데, 딱 여름 신발로 신기 좋은 메쉬 버전이라 고민 않고 찜했어요~톰브라운은 매번 입어도 늘 새로워요. 언뜻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캐주얼룩 같은데, 막상 입어보면 핏에 한번 감동하고, 오래 입으면서 만족감이 더 커진달까요? 저와 비슷한 취향이라면 오늘의 이야기가 도움 되셨을거라 생각하며, 다음에 또 다른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D안녕하세요. 해마와하마에요 :D 저는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미니멀한 옷을 좋아하는 편인데, COS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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