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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30% 중복 할인 가니, 조셉 더아웃넷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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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rene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8-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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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톰브라운 해마와하마에요 :D계절이 바뀔 때마다 꼭 들여다보는 브랜드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톰브라운이예요. 수트장인으로 불리우지만, 의외로 반팔티나 카라티, 운동화 같은 데일리한 아이템들을 잘 하기로 유명하잖나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유행타지 않는다는 점이랄까요? ​10년전과 비교했을 때 크게 차이 안나지만 정제된 무드로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아서 꾸준히 찾게 되더라고요~​​​이번 여름 준비도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마침 더아웃넷에 들어갔다가 반가운 프로모션이 있어서 체크를 해봤어요! ㅎㅎ ​마침 새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종류도 다양해졌는데 제가 즐겨 입던 카라티부터 오랜 위시템이었던 반팔티와 맨투맨, 그리고 스니커즈까지 마음에 드는게 꽤나 보이더라고요~​지금 이런저런 옷들을 찜하고, 하나씩 추리고 있는데요. 어떤 톰브라운 걸 골랐는지 함께 보실래요? ​THOM BROWNE 남자 / 여자+ 20% 할인코드 : NEXT20​더아웃넷 직구 꿀팁.1. 한국 300불 이상 무료배송 지원, 미만은쉽비 25불2. 관부가세 150불 미만 면제3. 200불 미만 미국 배송대행지 이용 고려​​스트라이프 니트 폴로셔츠여름에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유용할 카라티인데요. 한눈에 보아도 시원해 보이는 화이트 색상에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와 네이비로 라인에 디테일을 더하여 경쾌해 보여요. ​보통 폴로티는 살짝 포멀한 느낌인데, 이건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디자인이라 뭔가 모르게 발랄하고 편안해 보여요. ​ 오버핏 폴로 스웨터​처음 보자마자 어머, 이건 뭐지? 싶을 정도로 시선이 딱 멈췄던 스웨터에요. 딱 톰브라운 정해진 계절 없이 간절기부터 초여름 밤까지 쭉 입기 좋겠더라고요.​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넉넉하게 떨어지는 품과 어깨선이었는데요. 몸을 폭 감싸는데 답답하지 않고, 오히려 여리여리한 느낌을 살려주고요. 소매는 7부 정도라 손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서 답답함 없이 경쾌해요. 이건 애매하지 않고 딱 적당히 떨어져서 핏이 정말 예뻐보이죠!​뭔가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캐시미어 반팔티​저는 톰브라운에 입문할 때 기본 시리즈가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4바 맨투맨이나 니트 이런 것들이요. 여름에 입기 좋은 반소매 버전도 있는데, 이런건 오히려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톰브라운 더 좋겠다 싶더라고요. ​저는 긴팔을 갖고 있는데, 이거 넘 잘 입을 것 같은데 싶어서 고민이 살짝 되더라고요~​​코튼 폴로티​카라티는 베이직 라인인데, 한번 입어보면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면 조직이 탄탄한데, 적당히 힘 있고 밀도감 있는 원단이라 핏이 딱 예쁘게 잡혀요. 뭔가 흐물거리거나 힘 없이 처지는 느낌이 없고요. ​넥라인 마감도 깔끔해서 단독으로 입었을 때 단정해 보여요. 소재가 탄탄한데 또 너무 두껍지 않는 편이라 여름에 시원하게 잘 입게 되더라고요. ​단추 여밈이 살짝 길게 내려오는게 특징이거든요. 보통은 단추가 2개, 또는 3개 정도가 일반적이라면, 톰브라운은 대체로 5개까지 길게 톰브라운 이어져 있어요. 그래서인지 라인이 답답하지 않고 목이 길어보여서 전체적인 밸런스를 잘 잡았다 생각해요!​3년 째 입은 후기​이건 남편에게 사준 카라티인데요. 벌써 이걸 들인지 3년이 된 것 같은데, 옷 상태가 처음처럼 튼튼해 보여요. 관리도 크게 안하고 편하게 물세탁을 했는데 옷 자체의 내구성이 좋아서 그런지 오래 입어도 낡거나 헤지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더라고요.​​​​일본에서 생산했다고 하니 품질은 뭐 말할 필요가 없고요. 너무 튀는게 싫어서 가장 심플한 디자인으로 골랐는데,언뜻 언뜻 보이는 삼선 라인의 디테일들이 은근하게 럭셔리한 포인트가 되어주더라고요. ​​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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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카라 톰브라운 안쪽, 그리고 끝단 양쪽 슬릿에 더해진 트리컬러는 정제된 디자인 속에서 디테일을 은근 잘 잡아주는 것 같아요!​더아웃넷 직구에 관한 꿀팁?THE OUTNET은 네타포르테 계열의 아울렛 사이트에요. 그래서 직전 시즌 상품들을 합리적으로 만날 수 있는데, 브랜드가 넘 잡다하게 있는게 아니라 딱 보기 좋게 구성되어 있어 종종 이용하고 있어요. ​상시 쓸 수 있는 할인코드가 하나 있는데요. 이는 베스트셀러와 막 입고된 신상을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에 쓸 수 있어서, 저는 체크아웃 단계에서 적용이 되는지 꼭 확인해본답니다~​​스트라이프 코튼 포플린 셔츠​이거 반팔티는 완전 제 취향이었는데요. 오버핏으로 넉넉하게 떨어지는 실루엣도 마음에 들었고, 로고 톰브라운 드러남 없이 은근하게 디테일을 더한 디자인이라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청바지, 쇼츠 등에 툭하니 입으면 찰떡이고, 어디든 소화 가능한 스타일이라 코디 걱정도 크게 안해도 되겠어요~​​와플 맨투맨​캐주얼룩으로 인기 많은 시리즈 중 하나가 맨투맨이거든요. 저는 이 시리즈로 입문을 했는데, 그냥 봄 가을에 편하게 손이 간달까요? 크게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멋부릴 수 있어요. ​특히 이건 와플 소재로 조직감이 독특하게 처리되어서 좀 더 특별해 보이더라고요. 은근 포멀한 슬랙스와도 잘 어울려서 한겨울에 이너에 셔츠를 레이어드하면 출근룩으로도 잘 입게 돼요~​​메쉬 스니커즈제 오래된 위시템 중 하나가 바로 스니커즈인데요. 매번 직구할까 말까 고민을 톰브라운 하게 되는 품목인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나왔더라고요. 이 디자인은 참 오래 전부터 봐왔던 스테디셀러라 그만큼 소장하기 좋겠다 싶었는데요.ㅎㅎ 계절마다 소재만 다르게 하여 나오는데, 딱 여름 신발로 신기 좋은 메쉬 버전이라 고민 않고 찜했어요~​톰브라운은 매번 입어도 늘 새로워요. 언뜻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캐주얼룩 같은데, 막상 입어보면 핏에 한번 감동하고, 오래 입으면서 만족감이 더 커진달까요? 저와 비슷한 취향이라면 오늘의 이야기가 도움 되셨을거라 생각하며, 다음에 또 다른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D​​안녕하세요. 해마와하마에요 :D 저는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미니멀한 옷을 좋아하는 편인데, COS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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