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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최종지정은 본지정평가를 거쳐 9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5년 글로컬대학예비지정신청에 총 81개교가 55.

정부는예비지정된 18개 기획서 가운데 10개 이내를 선정해 오는 9월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예비지정평가위원회의 평가와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2025년 글로컬대학예비지정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사진제공=교육부 지방대학 혁신을 위해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에 18곳이예비지정됐다.

글로컬대학 선정은 올해가 마지막으로, 최종지정은 오는 9월 10개 이내가 될 예정이다.

27일 교육부는 글로컬대학위원회와 총 18곳(25개교)을예비지정했다고.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은 올해 10곳을 끝으로 신규지정을 마무리한다.

글로컬대학 사업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 30개 안팎의.

비수도권 지역 대학에 5년간 한곳당 1천억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예비지정에 전남대와 충남대·공주대 등이 제출한 18개의 혁신기획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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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10곳 안팎이 본지정을 받을 예정이다.

올해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마지막 해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025년 글로컬대학예비지정대학’으로 경성대와 부산외대, 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통합) 등 총 18곳(25개교)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컬대학 사업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 30개 안팎의 비수도권 대학을 선정해 5년.

지역대학에 5년간 1천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 대학’ 사업에 전국 14개 대학이예비지정됐습니다.

교육부와 글로컬 대학위원회는 2025년 글로컬 대학예비지정평가 결과 모두 14개를예비지정대학으로 결정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교육부 제공 최대 1500억 원의 국비가 걸린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한예비지정대면평가가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대가 글로컬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대전시와 지역 대학에 따르면 대전 소재 8개 대학의 '글로컬.

게티이미지뱅크 '글로컬대학30' 사업의 마지막 승부를 가릴예비지정평가가 코앞에 닥치면서, 대전권 대학가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19일 대전시와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21-22일 이틀에 걸쳐 대전 소재 8개 대학의 글로컬대학30예비지정평가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