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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제공) 2025.

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내 인생 폭싹 속았수다-노년에도 혼자 살 수.

박한별은 최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복귀를 알렸다.

더불어 영화 '카르마'(감독 한종훈)에도 캐스팅됐다.

박한별의 활동 중단은 2019년부터였다.

앞뒤가 다르지 않고 처음과 끝이 똑같은 사람.

제남편김문수는 그런 사람입니다.

"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뽑는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자택이 위치한 서울 관악구 한 카페에서.

아내는 식사를 하다가 자신이 먹다 남긴.

남편이 '소시오패스'라 주장하는 아내와 그런 아내의 눈치를 보는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전인화는남편유동근과 러브스토리를 묻자 “처음 방송국에서 만났다.

지난 25일 공개된 아내 측 증거 영상에서 "와이프가 토할 정도로.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 낳고 싶으면 수면제 끊으라고 했는데, 잘못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관심과 애정이 부족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영상 내내 모습을 보이지 않던 오 남매의 아빠가 등장했다.

금쪽이 엄마는남편과 식사를 하며 “집에서 조금 쉴 때는 애들 기저귀 갈아주거나 해야 되는데 없다.

문수로 센트레빌

침대만 누워있지 않냐”라고 타박했다.

어떤 모습이든 아름답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고, 눈물로 감동을 더했다.

특히 “우리 집에도 ‘관식이’ 있다.

남편이 아기를 보고 있다”며, 박보검의 과거 유행어 ‘양관식남편’을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