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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업 외에도 많은 국내바이오텍들이 플랫폼 기술 이전 실적을 쌓고 있다.

리가켐바이오는 ADC(항체-약물접합체) 플랫폼인 ‘콘쥬올’을 기반으로 여러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 이전 및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리가켐바이오는 2020년 영국 익수다 테라퓨틱스와 ADC 플랫폼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에이비엘바이오가 4조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성사시키면서 국내바이오텍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골관절염 치료제 '오스카(OSCA)' 임상1상 고용량군을 포함한 전체 12개월 MRI 영상평가가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배요한 임상개발본부장은 "현재 RadMD로부터 고용량군의 12개월 MRI 영상평가 데이터를 전달받아, 무릎관절 중 가장 손상이 심한.

17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티팜은 최근 미국바이오텍과 1314만달러(약 187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치료제(이하 올리고)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이후 미국바이오텍과 2750만달러(약 404억원) 규모의 올리고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물량은 상업화 승인을 받은 혈액암 치료제에 대한 건이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에이즈 학회 회장을 두 차례 역임하고, 바이오 벤처기업 넥솔바이오텍공동 창업,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베이크(Vake)' 설립 등 다양한 기술-나눔 융합 프로젝트를 실현해왔다.

윤채성 대표는 "조명환 회장님의 풍부한 국제 경험과 나눔에 대한 실천 철학은 로프트아일랜드가 지향하는.

이 자리에는 단순히 VC뿐 아니라 대형제약사나바이오텍, 국내 기관 등도 참여해 투자 유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단은 현재 사업 기조를 유지하면서 신약 발굴에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지만 사업 연속성을 위한 고민도 있다.

박영민 사업단장은 "사업단은 일몰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어 사업.

이엠드바이오는 지난 1월 미국바이오텍바이오헤이븐과 AMB302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AMB302는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억제제와 결합한 FGFR3 ADC 의약품이다.

기술 이전 계약으로 바이오헤이븐은 AMB302의 글로벌 개발과 상업화에 대한 독점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바이오헤이븐은 현재 AMB302.

이러한 불확실성과 장기화된 개발 사이클을 단축하고자 전 세계 제약사와바이오텍들이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 바로 AI다.

AI는 방대한 생물학·화학 데이터와 약물 구조 정보를 학습해 신약 후보 물질 도출, 약효 예측, 독성 분석, 임상시험 설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메디포스트 차바이오텍녹십자 강스템바이오텍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뮨셀-엘씨'는 간암 치료제로 국내 시장에서 꾸준한 처방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적응증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 방문예약

차세대 CAR-NK 세포 치료제는 기존 CAR-T.

에이비엘바이오가 뇌혈관 장벽(BBB)을 넘는 획기적인 플랫폼 기술 '그랩바디-B(Grabody-B)'를 앞세워 글로벌바이오텍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 GSK와의 4조 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키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출처: 에이비엘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는 9일 온오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