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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몽이 반려동물등록 원래 이름은 출생 고향인 성주(성), 이주한 주거지 하양(하), 그리고 생김세 "체장도 몽땅, 다리도 몽땅" 하여 (몽) 이런 저런 연결고리 이니셜을 강아지 이름 작명하는데 참고하여,, 원래이름이 "성하몽" 이랬는데,​고향땅 이니셜인 "성"까지 넣어서 강아지를 부르자니, 꼭 사람이름 같기고 하거니와, 이름을 부르는데, 성씨까지 넣어서 부루는 것도 그렇고, 친근감이 떨어진다는 생각에,, ​태어난 고향땅을 지칭하는 [성주]를 반려동물등록 지칭하는 "성"자는 빼버리고, 이름에 해당하는 "하몽-하양 사는 길이도 몽땅 몸통도 몽땅한 강아지" 이래서 하몽이라 하게 되었다.​이놈 모친은 성주의 어느 시골의 대형축산농 하는 집의 우사 입구에 매여져 살던 모견이 우찌 우찌 길가던 나그네 부견과 눈을 부딫혀서 태어난 것인지, 부견은 훠~이 후~이 제갈길을 갔을 것이고, 그로고 모견이 배불러 낳은 것이 을사년(25) 3월 반려동물등록 15일경..​태어나서 다른 형, 동생 누나들은 다 떠나고, 이놈만 근 3개월이 넘도록 모견 옆에서 같이 살았는데, 그 축산업 하시는 견주가,, 사냥하는 엽사에 터프가이, 겨울철 노루, 고라니, 멧돼지, 꿩, 이런 넘을 잡아다 뇸뇸 하시는 분이고,,, 자기 우사 앞에 메여 있는 강쥐 모자라 하여 복날을 쉬 비껴가기는 어려운 형편인 것이고,,​그런 견주와 잘 아는 반려동물등록 건설업을 하는 친구가 불도가 쌘 친구인데, 그 축산하는 친구 집을 가면, 강아지가 메달려 있으니, 저놈도 언제 날아갈까 걱정을 하고 다녔는데, 마치 내가 친구들 단톡방에 "강아지입양 호소문?"을 장황하게 올린 것을 보고( 이제 강아지 매매를 하는 것조차 불법이 되어서)) 그래, 저 강아지 목 달리기 전에 친구한테 줘서, 구원해주자! 그런 생각으로 내가 입양공고 반려동물등록 올리고 40분만에 사진 보고 입양한 것이 하몽이다.​6월 16일 월요일에 성주 건너가서 견주가 출타하고 없는 집에 가서, 친구가 전화로 대구 친구 강아지 데리러 왔다" 연락 한번하고, 박스에 담아서 하몽이 데려왔고, 지금이 8월 초이니 이제 여기 정착한지가 1달 반, 이제 하몽이는 완전 적응했다. 어느듯 월령이 5개월이 되어가서 사람으로 치면 사춘기, 청년기에 들었는 반려동물등록 것인지, 막말로 엄청 활동적으로 설치고 꼬작거린다. 이제는 "광견병 예방접종"이라도 해 줘야겠다.그러고 수소문, 경산의 제일동물병원에 연락하여 차를 태워 데려갔는데, ​이놈이 성주에서 하양까지 이주하면서 70km 차 타고 오면서, 토하고 오줌싸고 생고생 1시간 해보고, 이번이 차 타는게 2번째라 벌벌떠는 놈을 태워놓고 운전석 오려고 하면 탁 튀어나가길 여러번, 동물병원 뒷마당 차 세우고, 내려서 끌고 반려동물등록 가려니 또 차에 타려하고, 타일 바닥 건물 내로 들어서니 정말로 사시나무떨 듯,, 와들와들,, 결국 수의사가 주사 놓으려는데, 놀래서 끙가를 얼마나 해버렸고,,, 여직원 아가씨가 그걸 치우느라 또 애를 먹었나?​그러면서, #국가동물보호시스템 에 등록한 것이 #애완동물등록 이고,, 이게 한번 등록하면, 그 번호가 입력된 칩을 몸에 심든가 아니면 메달형 인식표를 목에 달든가 하여야 한단다.하몽이는 반려동물등록 마당쇠이니, 그냥 목메달을 받았다. 그리고 집에와서 국가동물보호시스템에 하몽이의 고유번호로 조회를 해보니,, 아직 접수중이고, 승인이 나지는 않은 상태다.​#국가동물보호시스템 #애완동물등록 #반려동물등록조회 #애완동물국가동물등록보호시스템등록하기​#애완동물등록 #반려동물등록조회 #국가동물보호시스템체내 심는 무선식별장치 1만원, 목걸이 부착형 3천원,편한 방법은 가축병원에 가면 간단하다. 신청서 쓰고, 대행 시키면, 대행 수수료가 2만원~4,5만원 지역, 병원 마다 다 대행서비스료가 다르다. 그러나,, 발품을 안팔아도 되니 엄청 반려동물등록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