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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의 위패를 모신 봉안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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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438회 작성일 25-05-0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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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희생자의 위패를 모신 봉안실 전경.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이하 4·3위원회) 제36차 회의에서 총 4340명이 4·3희생자(153명)와 유족(4187명)으로 추가 결정됐다고 1일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왼쪽 앞)과 노동계 관계들이 지난달 30일 ‘울산 산재희생자위령탑’을 제막한 뒤 묵념으로희생자들을 기리고 있다.


제주4·3평화공원 내 행방불명인 묘역.


제주도는 최근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희생자명예회복 위원회 36차 회의에서희생자153명과 유족 4187명 등 모두 4340명이 추가로 4·3희생자와 유족으로.


제주도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희생자명예회복 위원회 제36차 회의에서 새롭게 인정된희생자들을 위해 상반기 중으로 제주4·3평화공원 봉안실에 위패를 설치할 예정이다.


사진은 4·3평화공원내 위패봉안실.


제주 4·3희생자·유족 영화 관람료 감면 협약 [제주도 제공.


울산대공원 동문에 위치한 산재희생자위령탑.


울산시 제공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울산에 산업재해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위령탑이 건립됐다.


울산시는 30일 오후 울산대공원 동문에서 ‘산재희생자위령탑’ 제막식을 열었다.


위령탑은 시비 1억 7900만 원을.


제주도는 롯데시네마, 제주4·3평화재단과 '4·3희생자및 유족 영화관람료 감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도는 롯데시네마, 제주4·3평화재단과.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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