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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째 서초동에 마련한 임시사무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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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5-06-2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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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서초동에 마련한 임시사무실로 출근했습니다.


민특검은 수사 준비 상황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민중기/'김건희의혹'특검> "(준비 기간 20일을 다 사용하실 건지요?) 지금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 특검팀에 파견된 부장검사들은 요청 하루 만에 첫.


- 판사 출신 : 민중기특검, 문홍주 특검보(이상김건희특검)- 검사 출신 : 김형근·박상진·오정희 특검보(이상김건희특검), 김형보·박억수·박지영·박태호·이윤제(이상 내란특검), 이금규·김숙정 특검보(이상 채해병특검)- 군 출신 : 류관석 특검보.


이른바 '3대 특검법' 특별검사 3명.


왼쪽부터 내란특검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김건희특검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채상병특검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


업무 개시를 하면 된다는 취지라고 덧붙였습니다.


조특검측은 경찰이 3차 소환 요구에도 불응한 윤 전 대통령 구인 절차 협의에.


중엔 파견검사 등 인선도 매듭지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앵커]김건희특검팀 상황도 전해주시죠.


윤석열 전 정권을 겨눈 ‘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채해병특검)’ 활동이 정치 보복으로 비치지 않으려면 정치적 중립과 수사의 독립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조은석특검(내란), 민중기특검(김건희), 이명현특검(채해병) 모두 공직에서 재직할 때.


다음 주 초부터는 세 특검팀 모두 본격 가동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건희여사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특검)에 파견된 부장검사들이 출근해 업무를 시작했다.


전날 파견 관련 정식 공문을 보낸 지 하루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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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은석 내란특검이 임명 엿새 만에 수사를 개시한 가운데, 특검보 6명까지 확정 지으면서 수사팀의 얼개를 갖췄습니다.


앞서 특검보 인선을 마친김건희특검팀은 검찰에 파견을 요청했던 부장검사들이 업무를 시작하면서특검가동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건희특검은 어제(19일) 부장검사 5명의 추가 파견을 법무부에 요청한데 이어, 오늘은 28명의 검사를 파견해 줄 것을 추가로 요청했습니다.


김건희특검은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 서울남부지검에 이어 법무부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잇달아.


양산 2석, 산청·함양·거창·합천 1석으로 16석이다.


이중 국민의힘 13석·민주당 3석(김해 갑을·창원 성산)이다.


한편 '김건희특검'은 판사 출신인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이특검으로 임명됐으며 3대특검중 가장 먼저 특검보 인사를 마치고 기존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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